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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정 그레인 가죽이라 손에 닿는 촉감이 탄탄하더라고요. 남편 생일선물로 줬는데 41cm라 서류랑 노트북도 들어간다며 바로 들고 나갔어요. 스트랩도 같이 있어서 주말엔 어깨로 메겠대요 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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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트 도착했어요. 허리에 잘맞구요. 퀄리티도 만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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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감이 또렷한 그린이라 엄마 생신 선물로 골랐어요. 리본 포장도 깔끔하게 와서 바로 드렸고, 펼쳐보자마자 그림 디테일 보더니 한참 들여다보시더라고요. 90 사이즈라 목에 두르기 딱 좋대요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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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감이 예전에 입던 브라운 니트보다 훨씬 차분해서 얼굴 안 칙칙해보여요. 브이넥 라인도 깊지 않아서 단독으로 입기 편했고, 목 부분 검정 배색이 있어서 그냥 무지 가디건보다 덜 심심하네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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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넨 소재라 여름에 신기 덜 답답하고, 회색이라 청바지나 슬랙스 다 무난하게 맞네요. 며칠 걸어보니 밑창이 미끄럽진 않은데 발볼 넓으면 앞쪽이 좀 타이트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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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감이 딥한 로즈톤이라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 보여요. 오스트리치 특유의 오돌오돌한 촉감이 손에 닿을 때마다 기분이 괜히 좋아지고, 30 사이즈는 들었을 때 무게감도 과하지 않아 자주 손이 가네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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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운 다이얼 선레이가 빛 받으면 결이 은근히 돌아서 사진보다 예쁘네요. 42mm인데 러그가 과하게 안 벌어져 손목에 착 감기고, 케이스 옆면 연마도 깔끔해요. 러버 스트랩은 땀나도 금방 마르는 편이라 여름에도 괜찮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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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버톤 메쉬라서 여름에 신기 좋겠더라고요. 며칠 신고 다녔는데 무게가 막 가볍진 않은데 밑창이 탄탄해서 발바닥이 덜 피곤해요. 노란 포인트도 튀지 않고 마감 깔끔합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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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 색감이 사진이랑 거의 같고 패턴이 튀지 않아서 들기 편했어요. 여권 넣고 카드 2장 정도 같이 넣으니 딱 맞게 잡히네요. 두께가 얇아서 가방 안에서 자리 많이 안 차지하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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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 퍼가 사진처럼 풍성하고 결이 살아있어서 만지면 보들보들해요. 버섯 모양 입체감도 괜찮고, 메탈 고리 마감이 매끈해서 가방에 달 때 손에 안 걸리네요. 포인트로 딱입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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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입던 울 니트는 목이 금방 늘어났는데 이건 시보리 탄탄해서 오래가겠더라구요. 아이보리 샀고 4선이 과하지 않아서 슬랙스에도 잘 맞아요. 밑단 버튼으로 핏 살짝 바꿀 수 있는 것도 은근 편함 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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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목이 두꺼운 편이라 45mm로 골랐는데 존재감 확실하네요. 케이스 브러싱 결이 균일하고 베젤 나사 마감도 깔끔해요. 무게는 묵직한데 착용하면 부담까진 아니고, 다이얼은 빛 받으면 은근 예쁨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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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등 쪽 보우 디테일이 은근 포인트라 그냥 검정 원피스에 신었는데도 밋밋하지 않더라. 굽 5.5라 오래 서있어도 버틸만했고, 안쪽 가죽이 부드러워서 발 뒤꿈치 쓸림은 거의 없었어 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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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크카키 색이 튀지 않아서 코트나 니트에 그냥 걸쳐도 무난해요. 미디엄이라 물병+파우치 넣고도 여유 있고, 탑핸들 잡는 느낌 단단한 편. 다만 금장 매듭 부분은 스크래치 날까 조심하게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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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에 화이트 솔 조합이 깔끔해서 청바지나 슬랙스에 그냥 막 신기 좋네요. 니트랑 가죽 섞인 부분이 발등을 부드럽게 잡아줘서 오래 걸어도 덜 피곤했어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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